<aside> 💡 동아일보 디프런티어센터와 함께 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 UI/UX 디자이너 인턴을 모집합니다. 고정된 틀이나 형식은 없습니다. 창의적인 방식으로 기사의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이고,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모든 길이 열려 있습니다. 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성장해나갈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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💁디프런티어센터 UI/UX 디자이너 인턴십 소개

어떤 업무를 하나요?


인터랙티브 웹 기사를 디자인합니다.

동아일보 심층보도 플랫폼 ‘히어로콘텐츠’에 소개되는 인터랙티브 기사의 UX/UI를 디자인합니다. 디자이너는 뉴스 취재 단계부터 기자, 기획자, 개발자와 함께 회의하며 뉴스의 요점 및 기획 의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도출하게 됩니다. 평소 텍스트 뉴스를 자주 읽으시거나, 뉴스에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다양한 뉴스 토픽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.

국내외 언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동아일보의 ‘히어로콘텐츠’는 깊이 있는 저널리즘에 작품성을 가미한 기사입니다. 텍스트를 ‘읽는’ 것을 넘어서 보고 듣고 느끼며 ‘경험할 수 있는’ 콘텐츠를 구현합니다. 디지털 공간에서 남다른 참신함과 품질을 갖춘 기사를 선보이고자 하는 열망을 담았습니다. 저희 프로젝트를 조명한 국내외 기사는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
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가요? ‘히어로콘텐츠’ 인사이드 코너에서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했는지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. 일반적인 웹/앱 UXUI 디자인과 어떻게 다른지는 제작 후기 <**인터랙티브 기사를 위한 UXUI>**에서 엿보실 수 있습니다.

콘텐츠 그래픽 디자인 업무도 맡게 됩니다.

SNS 콘텐츠, 뉴스레터 리디자인 등 다양한 뉴스 콘텐츠 디자인에도 참여하게 됩니다.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디자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🙂

🔎이런 분을 찾습니다

지원 자격